이직 후기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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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었지만 이직 후기 남깁니다.
MWLead
   2019-12-10

글로벌 CRO에서 근무 하다가, 이번에 로컬 CRO로 이직을 하였습니다. 

우연한 기회에 지인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고, 

면접 조율에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,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조건으로 이직하게 되었네요.

 

뭐 업무적인 부분도, 면접 부분도 어려울 것 없이 편하게 진행이 되었구요.

블라인드 유어네임에서 미리 조건들 다 조율해 주셔서. 두 번 이긴 했지만 저는 면접만 보고 마무리 한 것 같네요. 

개인적인 일로 바빠서 이직을 제대로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, 

면접 이외의 부분은 알아서 다 처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 

 

당분간은 이직없이 옮겨가는 곳에서 커리어랑 직책을 좀 높여갈 생각인데,

주변에 이직 하고 싶은 사람들 있다면 소개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. 건승하세요!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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